알고리즘 분석적(기계적 분석) 접근을 할 필요가 있느냐? 에 대한 의견이 다를 것 같습니다.
블로그 운영의 묘미는 인간적 소통에 있기 때문에 저 역시도 이 점에서는 충분히 공감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블로그의 검색엔진 최적화를 배제하기 보다는 가능하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자주 왕래하는 이웃 블로거의 방문, RSS 구독자, 댓글, 트랙백을 통한 교류가 의미적이긴 하지만
비즈니스 블로그를 표방하는 입장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한 순수 키워드 검색 유입이야말로
타켓팅된 유저(user)를 만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수단이 되기 때문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될 수 있는 관련글>
2009/04/18 - [검색엔진 최적화] -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파워블로그, 트래픽 가치는 어느쪽이 더 높을까?
2009/04/20 - [검색엔진 최적화] - 검색엔진 최적화(SEO)와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바이럴 마케팅
그래서 몇 주 전 부터 검색엔진 최적화에 관심을 두고 계신 홈페이지 운영자, 블로거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검색엔진 최적화 자가 진단 툴(가칭, 홈페이지 매니저)을 만들어 봤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굳이 검색엔진 최적화를 배우지 않더라도 블로그 자체 구조적 설계(CSS와 스킨, 플랫폼 자체)가
웹 표준과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 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일반 웹 페이지 보다는 잇점이 많은것이 사실 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블로그를 생각한다면 검색엔진 최적화를 통해 좀 더 명확한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블로그, 웹 사이트 운영시간 대비 마케팅 측면에서 상당한 효과를 보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개인적 경험으론 메타블로그나 광고 보다 효과적 입니다.)
위에 말씀드린 검색엔진 최적화 자가 진단 프로그램(가칭, 홈페이지 매니저 - 요즘 매니저 시리즈에
재미붙였나 봅니다^^) 를 만들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검색엔진 최적화의 평가 항목을 어떻게
한국적 검색 환경에 녹이나 하는 문제로 출발했지만, 프로그램 마무리 부분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난적(?)을 만나고 보니 조금은 허탈하기도 합니다.
※ 참고 :
정통적 의미의 검색엔진 최적화(SEO:Search Engine Optimization)과 국내 포털 검색 구조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를 국내 환경에 맞게 응용하는 것이 관건인듯 합니다.
바로 홈페이지 분석에서 들어난 문제인데요.
검색엔진 최적화 진단을 정확하게 할려면 가장 먼저 홈페이지 내부 분석이 진행 되어야 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기획 단계에 검색엔진 최적화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첫 단계로 각 웹 페이지(웹 문서)의 구조분석을 하게 되는데 일단 웹 표준은 접어두고서라도
분석할 수 있는 조건 조차 제공해 주지 않는 홈페이지를 만나면 정말 답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① 링크오류는 그나마 가장 얌전한 오류에 해당하는것 같구요.
② 특정 페이지의 리다이렉션, 외부 링크로만 가득한 홈페이지,
③ 악성코드, 스파이웨어를 이미지나 플래시에 무작위 심어둔 홈페이지.
④ 대용량 이미지를 통째로 업로드하여 이미지 1개 분석에 수 분이 소요되는 사이트
⑤ 검색엔진 접근 자체를 막아둔 사이트.
⑥ 스팸성 키워드로 통계분석 자체가 의미 없게 만드는 홈페이지
⑦ 분석 시작 3초만에 분석 결과가 리턴되어 버리는 사이트 등...

홈페이지 매니저에서 수 개월 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홈페이지를 진단해 보니 고쳐할 부분이 수두룩 나옵니다. 직접 수정해 보니 만만찮은 작업이더군요. 시간나는대로 틈틈이 하나씩 개선해 봐야겠습니다.
위 참고 자료에도 나왔지만 웹 사이트 전체 평균은 60% 이상이지만
개별 페이지 분석을 들여다 보면 취약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 간과했던 항목들을
하나씩 체크해 보니 이런 큰 헛점이 바로 눈에 띕니다.
요즘 검색엔진의 성능이 좋아져 이런 오류성 홈페이지들도 링크에만 걸리면
검색엔진이 인덱싱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검색 노출에서는 상당한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의 목적은 보다 좋은 검색 결과를 얻어 검색 상위노출을 시키는데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구성된 전체 웹 문서가 일정한 키워드 범위 내에서
유기적으로 조합되어 움직일 때 검색 로봇은 해당 홈페이지를 그 키워드에 대한
유용한 사이트로 인식하여 검색 결과 상위에 랭크 시켜줍니다.
화려한 디자인에 뛰어난 기능의 어드민(관리자 페이지)을 위해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원을 투자해서 만든 웹 사이트에도 이런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심어둔 악성코드는 대체 어디에 써 먹을라고 심어둔걸까요?
홈페이지에 바이러스, 악성코드는 대체 왜 심은걸까요?
검색엔진 최적화 진단을 위해 다양한 홈페이지를 분석해 봤습니다.
특히, 키워드 광고를 진행중인 사이트 위주로 분석 했습니다.
홈페이지를 분석하면서 정말 이해하지 못할 현상은 자사 홈페이지에 바이러스, 악성코드는
대체, 무슨 이유로 심어 놨는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의 플래시 파일이나 이미지 파일에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같은 악성코드를 심어
해당 홈페이지를 접속했을 경우 접속자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을 시켜 버립니다.
이 놈 때문에 프로그램 코딩상의 문제로 착각하고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허비한걸 생각하면
한 마디로 왕짜증 납니다.
애초 계획은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를 받아 웹 사이트에 대한 검색엔진 최적화 평가를 받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였으나, 자칫 잘 못하면 되레 바이러스 감염시키는 원흉이 될 수 있겠다 싶어 중단했습니다.
물론, 자사 홈페이지 도메인만 세팅해서 분석한다면야
자기 사이트 분석하다 감염된 것에 대해 뭐라 할 말은 없을테지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려면 가능한 옵션이나 제약 사항을 두는것 보다는
상대 경쟁사이트도 분석해 보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점은 배워 응용하는 것이 더 나을듯해서
구조화 시켰던 부분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버리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 후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무료 버전이 합당하지 않다면 기능 강화판으로 유료 버전으로 컨버전하는
부분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덧) 홈페이지 매니저를 개발하면서 재미는 점을 하나 찾았습니다.
텍스트큐브에 관심가진 분이시라면 트래픽 걱정 잠시 접어 두시더라도 독립 계정으로 가시길
적극 권해 드립니다^^.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네이버 블로그, 일반 웹사이트 4개로 현재 검색엔진 최적화 과정을 약 10개월 이상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같은 글을 4곳에 올린 후 분석하면 텍스트큐브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나오네요.
특히, 일반 웹사이트(웹 문서)와 텍스트큐브의 경우 최적화 평가에서 60%의 차이를 보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텍스트큐브의 CSS를 그대로 가져와 웹 문서에 적용을 시켜도 봤지만
역시 한계는 있더군요. 만약 구글 검색 상위노출, 네이버 블로그 검색, 웹문서 검색 상위노출을 원하신다면
텍스트큐브 설치를 권장 드리고 싶습니다.(단, 트래픽 문제는 미리 염두에 두세요^^)








